수원정보

수원의 역사

수원의 역사

수원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대략 25~20만년전으로 추정됩니다(긁개, 몸돌, 빗살무니 토기 편 채집) 철기시대 수원의 첫 이름은 모수국으로 추정되는데 '모수'란 이름이 '벌물'의 뜻을 갖는 것으로 지금의 '수원(水原)'의 뜻인 '물벌'과 글자 순서가 바뀌었을 뿐, 뜻은 같습니다.

수원의 상징

수원의 상징

본 이미지는 "사람이 반갑습니다. 휴먼시티 수원"의 시정철학을 시각화, 한 것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소통의 행복한 수원시를 상징합니다. 마스코트로 화성이, 반딧불이, 수롱이를, 상징물로 시의나무, 꽃, 새, 주 상징종을 지정하여 수원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.

지명유래

지명유래

수원시의 각 지명의 유래를 소개합니다.

수원의 인물

수원의 인물

수원의 자랑할 만한 역사적 인물중 대표적 인물 몇 분만 소개합니다. 이고(조선 초 문신), 김준룡(병자호란 당시 전라도병마절도사) 우하영(실학자), 나혜석(예술가), 김세환 · 김향화 · 이선경 · 임면수 · 김장성 · 박선태 · 홍종철(독립유공자)등이 계십니다.
※ 사진은 88공원에 위치한 임면수 선생 동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