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타] 제21회 수원여름음악축제 -1일차-

건국 60년 기념 수원여름음악축제가 8월11일에 시작되었습니다. 먼저 식전행사로 난타와 힙합팀 D.N.P 의 공연 후 개막식이 있었습니다. 수원문화원장님의 대회사, 수원시장님 과 수원시의회 부의장 님께서 축사를하여 주셨습니다. 본공연으로는 마야를 비롯한 박강성, 조승구, 현진우, 안주연 등이 출연하였습니다.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.